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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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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최강 솔루션, 리케이온 랭귀지 포럼
2010년 시작된 리케이온 고등관은 매년 다수의 수능 1등급 학생을 배출해 왔으며, 2013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영역 만점자가 나오기도 했다. 2014학년도 입시 역시 국내 유명 대학에 다수의 학생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간 4학기 제도의 운영 방식, 학교·학년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내신 대비 프로그램, 교과 및 비교과 관리(생기부 관리·멘토링 제도)등을 통한 맞춤형 대입시 전략 프로그램으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고등부 최강 솔루션, 리케이온 랭귀지 포럼
2010년 시작된 리케이온 고등관은 매년 다수의 수능 1등급 학생을 배출해 왔으며, 2013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영역 만점자가 나오기도 했다. 2014학년도 입시 역시 국내 유명 대학에 다수의 학생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간 4학기 제도의 운영 방식, 학교·학년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내신 대비 프로그램, 교과 및 비교과 관리(생기부 관리·멘토링 제도)등을 통한 맞춤형 대입시 전략 프로그램으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리케이온 고등관 편
공신들이 말하는 영어 강자의 비결
2010년 시작된 리케이온 고등관은 매년 다수의 수능 1등급 학생을 배출해 왔으며, 2013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영역 만점자가 나오기도 했다. 2014학년도 입시 역시 국내 유명 대학에 다수의 학생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간 4학기 제도의 운영 방식, 학교·학년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내신 대비 프로그램, 교과 및 비교과 관리(생기부 관리·멘토링 제도)등을 통한 맞춤형 대입시 전략 프로그램으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진정한 노력이 이뤄낸 성과 - Rising Star가 되다!

  • 강미영(광교고3),이신희(광교고3)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막연하게 특목고에 지원하겠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사실 리케이온에서 해온 만큼 영어 공부를 지속하고 싶고, 오랜 시간 배운 영어를 펼쳐 보고픈 생각이 강했다.”

    석인경 학생은 중2부터는 내신 관리를 하고, 자신과 맞는 학교를 고민하면서 수원 외고에 지원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의 꿈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한 일이고, 아직은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심리 상담가를 자신의 꿈에 가깝게 여기고 있다. 이런 진로를 위해서는 많은 활동과 경험이 필요한데 동아리, 기숙사 등이 있는 수원 외고가 끌렸다. 언어에도 관심이 많아 외국어 시간이 많은 외고가 적합할 것 같았다.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영어 동화책, CNN, TOEFL, TEPS, 수능, 단어, 문법까지 골고루 준비하며 영어 공부를 숨 쉬듯이 했다는 인경 양. 힘들 만도 한데 의외의 답을 전한다.

    “잘했다는 것을 떠나서 영어로 다양한 주제를 접하면서 흥미를 키울 수 있어 좋았다. 문법이나 단어는 따로 정리해 암기하고, 강연 대본이나 CD 등을 따라 읽거나 기사를 읽으며 정말 재미있고 다양하게 공부했다.” 진정 즐기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희열이 묻어난다. 또한 리케이온에서 혼자 할 수 없었던 말하기·쓰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의 수업을 통해 말하기·쓰기를 배웠던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반복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학습한 것도 탄탄한 영어 실력 확보를 가능케 했다. 자신의 영어 공부 방법을 정착시키고 발전시켜 준 리케이온에게 감사를 보냈다.

    다른 과목도 즐기려는 것은 마찬가지. 수학은 추론을 해 본 과목이었다.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것을 문제 속에서 찾은 뒤, 배운 것을 다시 적용해 푸는 훈련을 거듭했다. 오답은 철저히 챙겼다. 그 외 과목은 교과서 다독·정독에 초점을 맞췄다.

    EBS ‘공부의 왕도’ 프로그램과 고승덕 변호사의 ‘10독법’에서 영감을 얻어 교과서를 꼼꼼히 읽어 암기했다. 그런 뒤 문제를 풀면 훨씬 수월했다. 관심이 많았던 역사는 책을 읽고 혼자 다시 설명하곤 했다.

    자신에게 슬럼프나 위기라고 부를 만한 상황이 크게 다가온 적은 없다는 인경 양. 아직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한다. 단지 ‘의무감’으로 공부해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고역인 적은 있었단다.

    특히 집에서 증상이 심해져,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무단히 노력했다. 진학할 학교와 목표를 또렷이 하고, 수원 외고 캠퍼스 투어를 다녀온 것도 동기 부여가 됐다. “단순히 대학 입학 실적을 보고 선택할 것이 아니라 나의 목표에 일치하고 발전에 도움이 되는 학교를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선택을 위해서 먼저 내신 관리가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을 건넨다.

꾸준한 노력과 약점 보완 - 수능 절대 강자에 오르다!

  • 권혁준(고양외고3), 김희수(세마고3)

    언제나 공부는 해야 한다는 생각에 힘든 순간에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황유민 학생. 자기 소개서를 쓰면서 자신을 돌아보니 정말 슬럼프가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단다. 공부를 향한 강한 의지와 노력이 수원 외고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유민 양이 구체적으로 외고를 염두에 둔 것은 중3 때. 고등 학교 입시 설명을 들으면서 진학을 결심하게 됐다. 교사를 꿈꾸고 있어 얼핏 진로와는 무관해 보이지만, 좋은 환경과 면학 분위기 속에서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열심히 공부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공부 방법을 묻는 질문에 노력을 중요시하는 그답게 답을 한다. “무엇보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부족한 내용을 보충한 나만의 교과서를 만들었고, 매일 공부계획을 세우며 실천해 나갔다. 시험 기간에는 과목별로 노트를 만들어 정리했다.” 영어 공부는 문법 노트를 정리하면서 암기했다. 독해는 의미 단위대로 끊는 직독직해를 했는데 빈칸으로 남겨진 모르는 단어를 외우니 효과적이었다고.

    외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리케이온은 합격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 주었다. 자기 소개서를 쓸 때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몇 번이나 다시 쓰면서 이야기가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던 것. 여러 번의 모의 면접을 통해 선생님들께 조언을 듣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었다.

    가장 걱정을 많이 한 면접이지만 그 덕분에 실제에서 긴장하지 않고 잘 치러 냈다. 성적 관리를 철저히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최선의 방법이라는 유민 양.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

실력과 더불어 자신감도 커지다 -  인증 시험 우수자

  • 권혁준(고양외고3), 김희수(세마고3)

    안지혜 학생은 번역가를 꿈꾼다. 이를 위해 평소에 좋아하는 작가의 사이트의 원문을 번역해 블로그에 올리곤 했다. 그 작업은 자신의 번역 실력의 부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꿈은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힘을 발휘하는 법. 외국어를 깊이 있게 배워 훌륭한 번역가가 되고 싶은 열망이 수원외고 진학을 결심하게 만들었다.

    일반고에 진학할 생각이었지만 중3이 되면서 꿈과 접목시킬 수 있는 외고로 방향을 전환했다.지혜 양은 리케이온과 함께 수원 외고의 관문을 두드렸다. 리케이온에서 성실히 수업을 들으며 영어 실력을 쌓아 갔다. 특히 자기 소개서를 쓸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처음에는 내 생각을 어떻게 쓸 줄 몰라 어렵기만 했다.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생각을 끄집어내고 그 중에서 골라 쓰는 과정을 반복했다. 미리 자기 소개서를 작성해 가면 그냥 막연히 다시 쓰라고 하지 않고 방향을 잡아주고 스스로 쓸 수 있도록 했다.” 면접 예상지와 여러 번에 걸친 모의 면접 등도 실전에 도움이 됐다. 특히 여러 선생님과 다양한 상황을 두고 면접함으로써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그는 소홀할 수 있는 암기 과목에 대한 공부 비법을 전해 줬다. 공부할 때 마치 자신에게 수업하듯이 혼자서 큰 소리로 지문을 읽고 외우라는 것. 이해가 된 채로 완전히 머릿속에 들어와 외워질 때까지 여러 번 읽으면, 서술형 100%인 학교 시험도 별 어려움이 없이 풀 수 있단다.

    지나고 나니 준비 기간이 마치 한순간이었다는 지혜 양.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생각에 여유를 부렸는데 막상 원서 접수일이 지나자 시험일도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너무 여유를 갖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조급해하지도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우수한 내신 성적을 위한 나만의 시간 관리 방법과 계획이 있다면?

  • 김규리(영어과)

    중2 때 외교관에 관한 책과 역사 분쟁에 대한 기사들을 읽으면서 막연했던 외교관의 꿈이 확고해졌다. 영어와 제2 외국어를 배우는 외고 커리큘럼이 진로에 가장 적합한 것 같아 지원하게 됐다.

  • 주현우(러시아어과)

    중2 때,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방법을 찾던 중 외고를 알게 됐다. 수원 외고 러시아어과는 영어와 러시아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데, 나의 꿈인 관제사에 다가갈 수 있게 해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러 무비자 협정이 체결되고 상호 교통량이 증가하면 관제소에서도 러시아어 구사 가능 인력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 예수빈(프랑스어과)

    초등 학교부터 리케이온에 다니면서 외고의 좋은 환경과 장점을 많이 접했다. 중학교에 입학해 수원 외고 프랑스어과 진학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외교관의 꿈을 품고, 유네스코나 유엔 등 많은 국제 회의 기구에서 공용어로 쓰이는 프랑스어를 선택했다.

  • 김나리(일본어과)

    어릴 때부터 일본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자주 접하면서 일본어에 익숙해졌다. 외고 진학은 체계적인 수업뿐 아니라 여러 동아리를 통해서도 일본어 실력을 키우고, 번역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번역가의 꿈에 가까워지리라 생각한다.

내신 1등급을 위한 과목별 공부 방법을 소개하자면?

  • 오유진

    전 과목을 꼼꼼히 공부했다. 중학교 내신 관리 의 핵심은 교과서 반복이라고 생각해 문제집이나 자습서 보다는 교과서를 중심에 뒀다. 모르는 것은 선생님께 직접 질문하는 습관도 들였다.

  • 주현우(러시아어과)

    3개의 감각을 이용하는 ‘삼각(三覺) 학습법’으로 공부해왔다. 먼저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꼼꼼히 들어가며 필기하고, 나중에 차근차근 읽어보며 녹음했다. 후에 그 파일을 mp3로 전환해 자투리 시간에 듣곤 했다.

  • 양석현

    수학은 여러 권의 문제집을 풀면 성적이 잘 나 올 거라고 예상했지만 풀이양에 대한 부담이 컸다. 그래서 유형, 기본, 심화 문제집을 연계해 1권씩 2번 반복해 풀었다. 시험 직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각자 만든 예상 문제도 풀어 봤다. 모르고 지나간 부분을 재확인하고, 문제 선택 과정에서 난이도나 출제 의도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 예수빈

    나만의 ‘모세(MOSSE) 공부법’을 활용했다. ‘Memo’, ‘Organize’, ‘Self-teach’, ‘Solve’, ‘Explain’ 등 다섯 단어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공부법이다. 자투리 시간에 노트에 메모한 후, 수업 중 배운 내용과 교과서, 메모 노트를 활용해 두 번째 노트에 다시 정리했다. 그런 다음 스스로 가르치는 시간에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했다. 문제집을 풀때는 틀린 문제를 복습하며 취약한 문제를 선별했다. 5번이 넘는 복습 과정을 가질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

성적이 떨어졌던 경우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해 냈나?

  • 양석현

    듣기와 말하기는 학교 공부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 청 취 파일을 Shadowing 했다. 꾸준히 하니 원어민의 발음에 익숙해져 말하기 관련 행사에서 다양한 경험도 쌓을 수 있었다. 매일 5문제씩 직독직해하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먼저 파악했다. 무조건 어휘를 암기하기보다 mp3로 듣거나 영화와 팝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려고 노력했다.

  • 예수빈

    초등 학교 때부터 문법 노트를 만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두꺼워져 갔고 선생님마다 다른 설명 방법을 참고할 수 있었다. 영어 신문 읽기는 독해 능력을 키우고, 세계 정세까지 파악하게 했다. 중3 때 부족하다고 느낀 Speaking은 영어 음원을 듣고 따라하는 ‘Over Lapping’ 방법으로 극복해 나갔다.

  • 김규리

    ‘Shadow Speaking’을 활용해 말하기 뿐만 아니라 청해·독해 실력을 키웠다. 문제를 풀 때 답이 되는 이유와 되지 않는 이유를 꼼꼼히 정리함으로써 답의 근거를 정확히 찾아 공부했는데, 논리력도 기를 수 있었다.

  • 오유진

    어려서부터 영어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교내· 외 영어 쓰기나 말하기 대회를 찾아 참여했다. 영자 신문 The Teen Times를 읽는 습관을 들였고 팝송을 들으며 색다른 표현이나 단어를 익혔다. 미국에 사는 친구와 격주로 화상 영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을 키웠다.

내신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 김나리

    딱히 슬럼프라고 할 것은 없지만 중2 때 흔히 말 하는 중2병 때문인지, 정말 공부하기 싫었다. 성적은 떨어지 고 선생님과 엄마의 잔소리도 점점 늘어 짜증만 났다. 하지만 3학년이 되자, 리케이온에서 특목고를 준비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공부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 김세아

    왠지 다른 애들이 나보다 훨씬 잘하는 것 같아 열등감이 느껴질 때 정말 공부하기 싫고, 좌절감이 몰려왔다. 하지만 나만의 장점을 찾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애썼다. 항상 칭찬해주시는 선생님들과 친구들 덕분에 곧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 오유진

    외고 준비생이기 전에 그저 16살 청소년이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좋았다. 학교 시험이 대체로 쉬운 편 이라 조금만 공부해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어 더 느슨해졌다. 하지만 학교 내 성적은 ‘우물 안 개구리’ 라는 부모님의 일깨움이 공부를 우선으로 삼게 했다. 억지로 하는 공부는 나쁜 결과를 만들 수도 있어 잠시 나가서 영화를 보거나 일요일에 쉬기 위해 토요일에 해야 할 것을 끝내기도 했다.

성적이 떨어졌던 경우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해 냈나?

  • 김세아

    외고를 가기 위해 준비하는 마음가짐 자체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열정을 가지고 구체적인 실천을 해야 한다. 끊임없이 주변에 물어보고 조언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 오유진

    아무리 옆에서 도움을 준다고 해도 나에 관련된 자기 소개서는 그 누구도 써줄 수 없다. 스스로 자기 자신이나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또 항상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속적인 노력이 합격이라는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

  • 양석현

    먼저 자기의 꿈을 갖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 소개서를 디자인해야 한다. 면접에 있어서는 자신감있는 목소 리와 확신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싶다.

내신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 김세아

    내신 대비를 위한 요점 정리나 서술형·문법 등의 예상 문제들은 성적에 많은 도움이 됐다. 또한 출판사별 수업을 통해 꼭 필요한 부분만 확실히 배울 수 있어 좋았다.

  • 김나리

    외고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해 줬다. 멘토 선생님과의 외고 준비 과정 중 특히 면접 연습을 할 때 잘못된 점을 짚 어주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지 가르쳐 주었다.

  • 김규리

    거의 중3 새 학기가 시작함과 동시에 멘토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자기 소개서를 쓰기 시작했는데 서류 제출 전까지 끊임없이 수정 보완했다. 면접의 경우에는 100명 정도 앞에서 모의 면접을 해보는 대강의실 면접, 실제 면접과 가장 비슷한 분위기의 오픈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철저히 연습했다.

  • 주현우

    자기 소개서를 쓸 때부터 선생님들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지를 제시해 주었고,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 영어에 있어서 합격을 넘어 외고 진학 후에도 빠르게 수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수능과 TEPS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한 것이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