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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스토리

동수원 영어교육의 메카 리케이온 랭귀지 포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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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최강 솔루션, 리케이온 랭귀지 포럼
2010년 시작된 리케이온 고등관은 매년 다수의 수능 1등급 학생을 배출해 왔으며, 2013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영역 만점자가 나오기도 했다. 2014학년도 입시 역시 국내 유명 대학에 다수의 학생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간 4학기 제도의 운영 방식, 학교·학년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내신 대비 프로그램, 교과 및 비교과 관리(생기부 관리·멘토링 제도)등을 통한 맞춤형 대입시 전략 프로그램으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고등부 최강 솔루션, 리케이온 랭귀지 포럼
2010년 시작된 리케이온 고등관은 매년 다수의 수능 1등급 학생을 배출해 왔으며, 2013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 영역 만점자가 나오기도 했다. 2014학년도 입시 역시 국내 유명 대학에 다수의 학생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간 4학기 제도의 운영 방식, 학교·학년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내신 대비 프로그램, 교과 및 비교과 관리(생기부 관리·멘토링 제도)등을 통한 맞춤형 대입시 전략 프로그램으로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1997년 개교한 안양 외고는 오랜 전통이 빚어낸 우수한 프로그램을 자랑하며, 문·이과 융합형 인재 교육이 진행된다. 경기 외고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덕을 갖춘 인재를 키우며,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해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IB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채플 수업, 명사 초청 등을 통해 신망애(信望愛)를 가진 인재 양성이 목표인 고양 외고 역시 문·이과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운영되고 있다. 기숙사에서 안정적인 3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장점. 경기권 명문 사립 외고는 높은 명문대 진학 실적으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학교다. 여기에 당당히 입성한 합격생들의 합격 노하우와 전략, 지금 들어본다.

진정한 노력이 이뤄낸 성과 - Rising Star가 되다!

  • 김지오(영어과)·박지영(일본어과)·정우진(영어과)

    김지오,박지영, 정우진 학생은 올해 안양 외고 새내기가 된다. 안양외고의 융합 인재 교육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 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데 마음이 움직였다.국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창한 영어 실력 외에도, 해외 교류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동아리를 통해 지성·인성·창의성을 갖춘 미래 개척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지오 양의 ‘안과 의사’, 지영 양의 ‘방송 PD’, 우진 군의 ‘국제 거래 전문 변호사’의 꿈은 안양 외고에서 지금 막 펼쳐지려 한다. 지오 양은 “Pioneer 정신 가운데 열정과 도전 정신은 꿈을 이루기 위한 나의 노력과 일치한다. 다양한 소규모 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하며, 짝 선배 제도를 통해 협력과 배려의 정신을 배우고 싶다” 고 덧붙였다.안양 외고로 가는 길에 남다른 노력이 더해짐은 당연할 터. “수업 중에 생긴 궁금증이나 참고 내용들은 무조건 찾아보고이해하며 온전한 지식으로 만들었다. 방과 후 수업과 R&D공부법으로 자기 주도 학습을 완성해 나갔다”고 우진 군은 설명했다. 의문이 드는 부분을 스스로 찾아본 것은 지영 양도 마찬가지. 특히 친구들과 서로 질문하고 답해주면서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찾아 보완했다.
    외고 진학은 무엇보다 영어 내신이 중요하다. 지오 양은 외국에서 썼던 영어 독후감과 영어 일기를 지금도 쓰며, 캐나다 친구들과 이메일로 연락하고 있다. 가족과의 영어 대화, 친구들과 만든 영어 동아리 활동은 어휘력 및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줬다. 지영 양도 원어민과 즐겁게 영어를 공부한 경우다. TOEFL 지문이나 영자 신문 활용은 다양한 어휘와 복잡한 문장을 익히고 전문적인 지식도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학습법이 됐다.
    이들은 자신들의 합격에 리케이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고 한 목소리를 낸다. 막막하기만 했던 자기 소개서에 자신의 얘기를 채워나가게 하고, 모의 면접으로 자신감을 길러주었다는 지영 양. “무엇보다 이러한 준비는 중학교 생활을 되돌아보고 고등 학교 생활에 대한 계획도 세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강조했다. 우진 군과 지오 양은 TEPS를 체계적으로 공부해서 영어과에서 학습 가능한 실력을 갖췄다고 얘기한다. 또한 특목고 합격을 향해 함께 달린 친구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었던 것도, 최강의 역량과 입시 경험을 갖고 계신 선생님의 조언과 지도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빠뜨릴 수 없다고.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상담을 하면서 힘든 시간들을 잘 견뎌온 것을 스스로 대견해하는 이들이다. 후배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도 참으로 힘차다. 특목고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이 험난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집중하란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를 갖고 명확한 목표 의식과 함께 나아간다면 합격은 그림자처럼 따라올 것이기에….

꾸준한 노력과 약점 보완 - 수능 절대 강자에 오르다!

  • 정의도(일본어과)·최서영(중국어과)

    ‘세계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창조적 글로벌 리더’라는 학교 인재상을 품은 경기 외고는 정의도, 최서영 학생에게는 꿈의 공작소다. 꿈을 이루기 위해 외국어 능력을 키우고, 봉사 활동과 학생 주도적 비교과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 줄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의도 군의 한국 경제를 위해 활동하는 ‘경제 부처 공무원’, 서영 양의 국가 간 무역 협상을 조율하는 ‘국제 통상 전문가’의 꿈은 결실을 맺어갈 것이다.
    특목고 입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성장시켜주는 특목고 준비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볼 것’을 권한다. 또한 충실한 학교 생활이야말로 기본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3년 동안의 활동이 자기 소개서의 바탕이 되고 그 내용은 면접 질문으로 이어진다. 중학교 3년을 리케이온과 함께해 왔다는 의도 군은 “리케이온에서의 꾸준한 영어 공부는 안정적인 내신 유지를 가능하게 했고, TEPS에서 고득점을 확보할 수 있었다. 특목고와 대학 진학에 대한 살아있는 정보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물론 공부에만 시간을 투자하니 싫증이 나는 순간들도 많았다. 그럴 때마다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마음을 다잡곤 했다. 서영 양 역시 특목고 진학에 리케이온을 빠뜨릴 수 없단다. 경기 외고 합격을 위해 동탄에서 수원까지 통학을 감수할 만큼 리케이온의 도움이 컸다.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며 분발했다. 처음 면접을 준비할 땐 긴장해 말도 잘 못했는데, 철저한 모의 면접 준비로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회상한다.
    경기 외고 합격을 가져다 준 공부 비법은 뭘까? 의도 군은 미루기보다 분석하고 계획하여 실천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조언한다. 특히 시험 대비 기간 3주의 계획표는 효율적 시간 관리를 위해 필수적이란다. 영어도 학교 내신은 교과서 지문을 잘 외우고 중요 문법을 응용해서 풀 수 있도록 공부했다. TEPS, 원서, 유명 연설문 읽기로 쌓인 어학 실력은 외고 입학에 많은 도움이 됐다. 서영 양은 영문 Summarizing 연습하기, 한국 전래 동화 번역하는 영어 번역 봉사, CNN Student News의 국제 이슈 기사에 의견 덧붙이기, 영어 토론 방과 후 프로그램 참여, 외국인 친구와 연락하기 등 다양 한 방법으로 지루할 틈 없이 영어를 공부했다.

실력과 더불어 자신감도 커지다 -  인증 시험 우수자

  • 권혁준(고양외고3), 김희수(세마고3)

    “영국 학교생활 경험을 쓴 수필이 학교 신문에 실리면서 ‘기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이후 언론 자유에 대한 기사 작성, 학생 인권 조례를 대하는 학생과 선생님의 입장을 담은 UCC 제작 등의 경험도 쌓았다.세계 G2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살펴 보고 싶어 중국어를 배우기로 결심했다”는 김민정 학생.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인데다 지덕체를 모두 갖출 수 있는 GYFL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고양 외고는 더없이 매력적이었다. 특히 문·이과 과목을 융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 여러 분야의 지식이 필요한 기자에게는 딱 맞아 보였다.
    그가 원칙으로 세운 공부 방법은 ‘완벽한 이해.’ 수학이나 과학의 어려운 의미나 공식은 관련 서적을 찾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기본 개념부터 이해했다. 틀린 문제는 모범 풀이 과정을 적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선생님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표현할 수 있도록 원서와 BBC 기사를 꾸준히 읽었다. 일주일에 한 편씩 주제를 정해 논설문을 작성하고, 아버지와 영어로 토론하기도 했다. 문법적으로 매끄러운 글을 쓰고 싶은 욕심에 틀린 문법 문제만 모아 오답 노트를 만들어 문법 실력도 다졌다. 리케이온에서 한 체계적인 TEPS 공부는 외고 합격 후 경쟁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갖추게 했다.
    입시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안정적으로 외고 입시에 몰입할 수 있었다는 민정 양.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 꿈을 정했기에 후배들에게 진정 어린 조언을 건넨다. “스스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가 무엇인지 알아간다면 합격이라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과천외고편!
2014학년도, 리케이온 207명 특목고 합격의 신화
1990년에 개교한 과천 외고는 경기권내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 학교. 영·중·일어 외에 프랑스어와 독일어 도 배울 수 있으며, 해외 자매 교류, 학생 중심의 동아리 활동과 방과 후 수업 등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2014학년도 30명의 과천 외고 합격생을 배출한 리케이온에서 과천 외고 새내기들의 합격 전략을 들어본다.
김소현(중국어과), 김영규(일본어과), 김정민(일본어과), 이정인(독일어과), 최민경(영어과)

과천외고에 지원하려고 생각한것은 언제부터이며, 진로와 어떤 연관을 가지나?

  • 최민경(영어과)

    중학교에 진학한 뒤 한국을 찾는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를 알리는 작은 민간 외교관인 ‘호텔리어’ 의 꿈이 구체화됐다. 그래서 유창한 영어 실력과 더불어 ‘호텔리어’로서 필요한 자질과 잠재력을 키워 줄 과천 외고 영어과에 지원하게 됐다.

  • 김정민(일본어과)

    평소 영어 및 제2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 중1 때부터 외고를 염두에 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사의 CEO가 되는 것이 꿈이다. 외국어 구사를 기본으로 하는 외고와 많은 연관성이 있을 것이다.

  • 이정인(독일어과)

    고열로 병원에 자주 갔던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인지 자연스레 약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 TV 다큐멘터리를 보고 당뇨병 단기 치료제를 연구하는 ‘신약 연구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독일은 신약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두드러진 나라이기 때문에 독일어 전공은 꿈에 한 발짝 다가가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

  • 김소현(중국어과)

    어려서부터 장래 희망이었던 ‘동시 통역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외고 진학을 목표로 삼았다.

합격하기까지 해온 공부방법을 소개하자면? 특히 영어공부는 어떻게 했나?

  • 김영규(일본어과)

    '교과서 정독, 노트 정리, 노트 암기, 이면지에 아는 대로 필기, 정정 및 수정, 반복’등 반복과 복습을 중심으로 공부했다. 친구들에게 아는 내용 설명하기 방법도 사용했다. 리케이온에서 높은 수준의 영어를 공부했기 때문에 학교 영어에 어려움은 없었지만 본문 암기, 문법 정리 등 내신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 김정민(일본어과)

    영어는 항상 좋아하는 마음으로 공부하다 보니 즐겁고 유익하게 할 수 있었다.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 숙어, 주요 문장 등을 ‘추론 노트’에 정리하고, 문법은 예시를 주로 활용했다. 수학을 어려워해 오답 노트를 만들고 시험 직전에 한 번 더 풀어봄으로써 오답을 줄였다. 또한 역사는 학교에서 받은 유인물과 교과서를 활용해 전체의 흐름을 이해했다.

  • 최민경(영어과)

    교내 논술 활동, 과학 탐구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했다. 학교 공부 또한 놓치지 않기 위해 학습 플래너에 세부 계획을 적고 반드시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철저한 오답 정리로 실수를 줄이고, 반복을 통해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면서 성장할 수 있었다. 영어는 실생활 회화와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독해 지문 및 담화문 듣기를 꾸준히 하며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후배들에게 슬럼프 극복방법과 과천외고 준비과정에 대해 조언한다면?

  • 김정민(일본어과)

    공부한 것보다 점수가 나오지 않았을 때 ‘공부를 왜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반복돼 슬럼프가 찾아왔다. 지금 열심히 공부한다면 나중에는 웃게 될 것이라 위로하면서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었다.

  • 김영규(일본어과)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에 사로잡힌 적이 있었다. 학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게임을 중단한 뒤, 운동으로 관심을 돌렸다.

  • 이정인(독일어과)

    꿈이 없는 10대는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카르페 디엠’이라는 말처럼 꿈을 가지고 현재의 노력을 즐긴다면 합격이라는 최고의 결과물을 마주할 것이다. 2학년 때 비교과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 김소현(중국어과)

    스스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하다면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 과정에서 분명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오겠지만 성장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하자.

리케이온 프로그램이 과천외고 입시에 어떤 도움이 됬나?

  • 이정인(독일어과)

    외고 진학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철저한 내신 관리와 특목고 합격을 위한 조언이 동시에 필요했다. 리케이온에서 내신 성적, 특목고 합격, 영어 실력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 김소현(중국어과)

    높은 난이도와 집중력을 요하는 TEPS학습은 힘들기도 했지만 선생님들의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동기 부여도 해 주었다.

  • 김영규(일본어과)

    데일리 테스트를 포함한 시험과 완벽한 영어 강의로 탄탄한 영어 실력을 완성해 갈 수 있었다.

  • 최민경(영어과)

    체계적인 영어 학습과 입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꿈을 이루기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목고 입시라는 어려운 관문을 준비하는 동안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선생님의 조언도 들을 수 있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